• <신간출시!>왱왱왱
    • 작성일
    • 2020-03-23
    • 조회
    • 308
    • 첨부파일
    •     
  • 아이와 벌, 두 캐릭터를 통해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보여 준다. 화가 난 감정을 토마토를 여기저기 던지면서 해소하는 아이와 뾰족한 벌침을 쏘아 해소하려는 벌의 모습이 연달아 나온다. 둘의 화풀이 방법은 외부로 표출된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따르는 결과는 사뭇 다르다. 책을 읽으며 감정 다스리기를 연습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기의 여러 감정을 들여다보고 수용하는 경험을 해 보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화’를 사랑스러운 노랑 벌과 빨강 토마토로 빗대어 이야기를 꾸려 간다. 레모니 스니켓 작가가 창조해 낸 이야기는 화라는 감정을 분명하게 드러내지만, 그림은 통상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와 다르다. 오히려 정반대로 화를 산뜻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왱왱왱, 왱왱왱! 벌들이 화가 많이 났어요. 왜 화가 났을까요?
    화가 막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벌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속을 들끓게 하는
    ‘화’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거예요.

    • 다음글
    •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