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태양을 꺼버린 소년] 그 소년, 정말 태양을 껐을까?
    • 작성일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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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폴 브라운|그림 마크 오할런|번역 고수미

    유아 ~ 초등 |가격 10,000원

     

     

    뜨거운 태양이 쨍쨍 내리쬐는 날, 아이스크림을 녹지 않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마르셀은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하는 그야말로 아이스크림홀릭이에요.

    바닷가 벤치에 앉아 크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걸 가장 좋아하죠.

    하지만 한 가지 고민이 있어요.

    태양이 너무 쨍쨍 내리쬐서 아이스크림을 다 먹기도 전에 녹아버린다는 거죠.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태양의 스위치를 꺼버리기로 한 마르셀.

    과연 마르셀은 태양을 끄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태양이 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은 단순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아이의 고민을 단순 소재로 다루고 있지는 않아요. 작가는 점점 더워지는 지구, 극심한 기상 변화를 겪고 있는 요즘, 우리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환경의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접근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서 당연하게 여겼던 태양에 대해 책을 읽는 동안에는 고마움도 느끼게 되지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기 위한 주인공의 기발한 상상력을 즐기면서,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도 던지는 그림책입니다.

     

     

    저자소개_폴 브라운

    폴 브라운은 보이 스카우트 단원 시절 예술가 뱃지를 받은 이후 미술, 디자인쪽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어요. 창작관련 업무를 30년 넘게 해왔고, 지금은 런던 외곽에 있는 최고의 광고 회사와 디자인 회사에서 고문을 맡고 있어요.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과 기발한 카피라이팅 능력으로 작업한 작품들은 광고, 디자인, 디지털 분야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답니다.

     

    화가소개_마크 오할런

    마크 오할런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과 글쓰기에 관심이 컸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해 공부했어요. 출판사, 방송국,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Maisy Mouse, Spot the Dog, Bob the Builder와 같은 유명 어린이 TV 시리즈 작업에도 참여했답니다.

     

    옮긴이 소개_ 고수미

    고려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번역 공부를 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기획하는 ‘작은 우주’라는 모임에서 일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처음 만난 과학자 시리즈>, <탈것은 다 다르고 특별해!>, <내가 꿈꾸는 침대>, <슈와가 여기 있었다>, <지렁이를 먹겠다고?>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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