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가 날아간다 김용택 그림 정순희 번역   발행일 2001-07-10 정가 9,500원 페이지 33쪽 판형 28.3*26 ISBN 978-89-8071-077-5 수상/추천내역 문화관광부-추천도서
  • 책 상세정보

    섬진강 시인 김용택 씨가 쓰고 정순희가 그린 동시집

    우리 시골의 아름다운 사계절 모습이 시와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서정적이면서도 아이들의 동적이고 장난스런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 읽는 이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 준다. 시골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과 말씨가 배인 동시는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정순희 씨의 그림으로 더욱 빛난다. 화가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인의 마을을 여러 번 다녀오고, 직접 시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시를 마음으로 이해하여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시집을 펼치면 한적한 교외로 나온 듯 코 끝으로 스미는 시골 향기가 느껴진다. 눈과 귀에 자극적인 것만 찾는 요즘, 아이들의 때묻지 않는 마음과 향토성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시 김용택

    섬진강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용택 선생님은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섬진강가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시집으로는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리운 꽃편지> <강 같은 세월>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래서 당신>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등 많은 저작물이 있습니다. 1986년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정순희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동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바람 부는 날>이란 작품으로 비룡소 황금 도깨비상을 <내 짝꿍 최영대>로 디자인하우스 그래픽 부분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도 <쑥쑥 몸놀이> <내 거야!> <새는 새는 나무 자고>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 책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