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기 소개
미세기는 밀물과 썰물의 순우리말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만나듯 책을 통해 어린이들과 만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미세기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정성과 마음을 다해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미세기의 책은 어린이 독자를 만날 때 비로소 책으로서 역할을 다하게 됩니다.
첫걸음을 내딛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린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책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